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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은 존재의 무게를 인정하는 것.

“진짜 존중은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상대의 존재 자체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 1. 말 없는 건 자유지만, 그 자유가 관계를 망치고 있다는 건 아셔야 합니다.…

말로 찌르지 말고, 마음을 열어라

"상처로 바꾸려는 말은 결국 그 사람을 멀어지게 만든다. 진정한 변화는 사랑과 존중에서 시작된다."

당신 모습 그대로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당신 모습 그대로 충분해요."

찬란한 오늘을 위한 약속

작은 기쁨을 놓치지 않고, 나답게 당당히 살아가자.

행복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다.

이 명언은 행복이 외부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어제의 실패는 오늘의 성공을 위한 발판이다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라는 의미입니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이미 반은 이룬 것이다. - 자신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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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사 정보
 

청도군, ‘2025 평생학습도시’재지정…3년 연속 자격 유지


교육부 평가서 운영역량·성과 인정
장애인 학습·지역 연계사업 등 우수 평가
청도평생학습행복관 전경ⓒ청도군
청도평생학습행복관 전경ⓒ청도군
[대구경북 본부 / 김진성 기자] 경북 청도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2025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5년부터 2027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재지정은 2022~2024년 1주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 연속 지정으로, 청도군의 평생학습 기반과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는 지정 후 4년이 지난 지자체를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진행되며, 올해는 전국 46개 시·군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전문가 대면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청도군은 ▲읍면 평생학습센터 운영 활성화, ▲장애인 평생교육 계획 수립 및 실행, ▲온·오프라인 학습환경 조성, ▲지역대학 연계 전문가 양성체계, ▲홍보·네트워크 강화, ▲재정 확대 기반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재지정은 청도군 평생학습 정책의 내실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배우고 성장하는 ‘청도평생학습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도군은 2014년 처음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정책 추진을 이어오며, 2024년 경북도 평생학습 추진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025년에는 경북 군 단위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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