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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해보지 않았다면, 해볼 이유는 충분하다.

익숙한 일상은 편하지만, 새로운 도전은 나를 바꾼다. 망설여지는 그 순간이 기회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 처음 해보는 그 일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것은 진짜 내 것이 아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것은 진짜 내 것이 아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 곁에 머무를 때 그 사람이 바로 내 사람이다.

걱정은 미래를 바꿀 수 없지만, 잔소리는 현재를 무너뜨린다.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며 잔소리를 늘어놓는다면, 상대방은 두 가지를 놓친다. 하나는 자신의 경험과 선택의 기회, 다른 하나는 현재의 소중함이다. 걱정이 아…

존중은 존재의 무게를 인정하는 것.

“진짜 존중은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상대의 존재 자체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 1. 말 없는 건 자유지만, 그 자유가 관계를 망치고 있다는 건 아셔야 합니다.…

말로 찌르지 말고, 마음을 열어라

"상처로 바꾸려는 말은 결국 그 사람을 멀어지게 만든다. 진정한 변화는 사랑과 존중에서 시작된다."

당신 모습 그대로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당신 모습 그대로 충분해요."

찬란한 오늘을 위한 약속

작은 기쁨을 놓치지 않고, 나답게 당당히 살아가자.

행복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다.

이 명언은 행복이 외부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어제의 실패는 오늘의 성공을 위한 발판이다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라는 의미입니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이미 반은 이룬 것이다. - 자신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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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사/소식
 

대전평생교육원, 대전 시민 명예 석사 '배움 나눔 페스티벌 개최'


대전평생교육원, 배움 나눔 페스티벌 개최

[충청타임즈]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28일 ‘대전 시민명예석사 배움 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전 시민명예학위제는 시민의 평생학습 경험을 인정해 대전시장 명의의 시민명예학위(학사·석사·박사)를 수여하는 비공인 학위 제도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습자가 주체가 되어 배우고 성장한 평생학습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공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역사문화 전공의 대전 역사 퀴즈 이벤트, 음악 전공의 어울림 음악회, 문학 전공의 따뜻한 글이 담긴 책나눔, 철학 전공의 철학상담과 격언 책갈피 선물, 심신건강 전공의 힐링 음악치유, 미술 전공의 미술 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시민홍보단이 함께하는 ‘인생 사진 만들기 프로필 사진 촬영’이 마련돼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사전 문자 신청 후 페스티벌에 참여한 시민과 모든 부스를 체험하고 도장을 모은 참여자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또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도 제공해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최선희 원장은 “배움 나눔 페스티벌이 시민들이 소통하며 배움의 기쁨과 나눔의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배움과 나눔이 선순환하는 평생학습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출처 :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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