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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것은 진짜 내 것이 아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것은 진짜 내 것이 아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 곁에 머무를 때 그 사람이 바로 내 사람이다.

걱정은 미래를 바꿀 수 없지만, 잔소리는 현재를 무너뜨린다.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며 잔소리를 늘어놓는다면, 상대방은 두 가지를 놓친다. 하나는 자신의 경험과 선택의 기회, 다른 하나는 현재의 소중함이다. 걱정이 아…

존중은 존재의 무게를 인정하는 것.

“진짜 존중은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상대의 존재 자체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 1. 말 없는 건 자유지만, 그 자유가 관계를 망치고 있다는 건 아셔야 합니다.…

말로 찌르지 말고, 마음을 열어라

"상처로 바꾸려는 말은 결국 그 사람을 멀어지게 만든다. 진정한 변화는 사랑과 존중에서 시작된다."

당신 모습 그대로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당신 모습 그대로 충분해요."

찬란한 오늘을 위한 약속

작은 기쁨을 놓치지 않고, 나답게 당당히 살아가자.

행복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다.

이 명언은 행복이 외부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어제의 실패는 오늘의 성공을 위한 발판이다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라는 의미입니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이미 반은 이룬 것이다. - 자신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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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사/소식
 

남부평생교육원,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원장 이병철)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세대 간 공감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9월 13일 오전 10시, ‘세대공감 함께 책 읽기’ 선정 도서인 ‘차갑고 뜨거운 이야기’의 저자 차영경 작가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작가와의 직접 만남을 통해 독자들은 책 속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일일 독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과일 찹쌀떡 만들기 ▲깡통캔 화분 식물 만들기 ▲가을밤을 비추는 전등 만들기 ▲미니어처 키링 만들기 등 오감으로 즐기는 체험 활동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및 연속간행물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O·X 퀴즈로 즐기는 ‘도서관 탐험대’ ▲‘달토끼’ 그림책 원화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도 지역 주민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교육원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책과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책의 즐거움과 공동체의 따뜻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730-7723) 또는 남부평생교육원 누리집(cnbl.cne.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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