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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은 존재의 무게를 인정하는 것.

“진짜 존중은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상대의 존재 자체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 1. 말 없는 건 자유지만, 그 자유가 관계를 망치고 있다는 건 아셔야 합니다.…

말로 찌르지 말고, 마음을 열어라

"상처로 바꾸려는 말은 결국 그 사람을 멀어지게 만든다. 진정한 변화는 사랑과 존중에서 시작된다."

당신 모습 그대로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당신 모습 그대로 충분해요."

찬란한 오늘을 위한 약속

작은 기쁨을 놓치지 않고, 나답게 당당히 살아가자.

행복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다.

이 명언은 행복이 외부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어제의 실패는 오늘의 성공을 위한 발판이다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라는 의미입니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이미 반은 이룬 것이다. - 자신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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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사업/지원사업
 

울산 지역 3개 대학,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위해 손잡아


– 춘해보건대·울산대·울산과학대, ‘울산형 평생학습 컨소시엄’ 업무협약 체결 –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7월 29일(화), 춘해보건대학교 도생관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와 함께 ‘지역 대학 연계 울산형 평생학습 플랫폼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병철 춘해보건대학교 RISE사업단 단장, 이상욱 울산대학교 RISE사업단 본부장, 김현수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 본부장을 비롯해 각 대학 연구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울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울산 지역의 성인 학습자와 재직자들을 위한 통합형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과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 교육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

세 대학은 협약을 통해 ▲울산특화형 평생܁직업교육 기반 구축 ▲평생교육 통합포털시스템의 공동 구축 및 운영 ▲울산형 평생܁직업교육모델 개발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화정 춘해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컨소시엄은 울산 지역 대학들이 협력하여 평생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성인 학습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울산 지역은 RISE 사업의 전략 방향에 부합하는 ‘대학 중심 지역혁신 모델’을 실현해 나가는 동시에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에 한 걸음 더 나갈것으로 기대된다.

[출처:춘해보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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