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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것은 진짜 내 것이 아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것은 진짜 내 것이 아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 곁에 머무를 때 그 사람이 바로 내 사람이다.

걱정은 미래를 바꿀 수 없지만, 잔소리는 현재를 무너뜨린다.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며 잔소리를 늘어놓는다면, 상대방은 두 가지를 놓친다. 하나는 자신의 경험과 선택의 기회, 다른 하나는 현재의 소중함이다. 걱정이 아…

존중은 존재의 무게를 인정하는 것.

“진짜 존중은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상대의 존재 자체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 1. 말 없는 건 자유지만, 그 자유가 관계를 망치고 있다는 건 아셔야 합니다.…

말로 찌르지 말고, 마음을 열어라

"상처로 바꾸려는 말은 결국 그 사람을 멀어지게 만든다. 진정한 변화는 사랑과 존중에서 시작된다."

당신 모습 그대로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당신 모습 그대로 충분해요."

찬란한 오늘을 위한 약속

작은 기쁨을 놓치지 않고, 나답게 당당히 살아가자.

행복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다.

이 명언은 행복이 외부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어제의 실패는 오늘의 성공을 위한 발판이다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라는 의미입니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이미 반은 이룬 것이다. - 자신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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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사/소식
 

청주대 평생교육원 사회공헌활동 ‘호응’


지역사회 소외계층 문화예술 공유·확산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청주대 평생교육원(원장 이재영)의 평생교육을 통한 살기 좋은 지역사회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은 올해 봄학기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각종 강좌를 통해 선정한 작품을 청주 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 전시회를 진행 중이다.

29일 청주대에 따르면 올해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한 ‘수채화’, ‘서양화’, ‘민화’, ‘연필로 시작하는 풍경스케치’, ‘색연필로 그리는 꽃그림 보타니컬아트’ 강좌를 통해 우수한 작품을 선정, 전시회를 열었다.

평생교육원은 최근 청주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문화예술의 향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한 뒤 첫 번째로 추진한 사업이다.

전체 25점의 작품이 9월 20일까지 전시된다.

이재영 원장은 “평생학습에 대한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고 나아가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영수 기자 jizoon11@dynews.co.kr

기사 링크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2538

[이 게시물은 중앙평생교육사진흥회님에 의해 2024-08-13 14:48:59 평생교육사 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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